첫 연구 보고서를 쓰다 보니 가설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막막합니다. 관찰 자료는 풍부하지만 귀납적으로 패턴을 뽑아야 할지, 기존 이론을 바탕으로 연역적으로 접근해야 할지 헷갈리네요.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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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2026-08-30 22:20
“가설을 귀납법으로 설정해야 할지, 연역법으로 설정해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연구 단계에서 관찰 자료와 기존 이론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먼저 연구 목적과 연구 질문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 관찰된 구체적 현상이 있다면 귀납적 접근으로 패턴을 도출합니다.
· 도출된 패턴을 일반화하여 초안 가설을 만듭니다.
· 문헌고찰을 통해 기존 이론과 선행연구를 검토합니다.
·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연역적 가설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설정합니다.
· 최종 가설을 귀납·연역 결과를 통합한 형태로 정리합니다.
주의할 점은 가설 설정 과정에서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면 연구의 타당성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귀납적 탐색을 충분히 수행한 뒤, 연역적 검증을 통해 가설을 확정하는 순환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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