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을 나눌 지표와 선행요인·결과변수, 탐색할 프로파일 수와 분산 구조, 예상 프로파일 이름을 정하고, 프로파일 수·선행요인·결과변수 가설과 권장 표본을 거쳐 설문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잠재프로파일분석(LPA) 설계 기능이며, 현재 «테스트 중» 단계다.
잠재프로파일분석은 변수 사이의 평균적인 관계 대신 «응답 양상이 비슷한 사람끼리의 하위 집단(프로파일)»을 찾는 사람 중심 접근이다. 어떤 지표로 프로파일을 나누고, 무엇이 소속을 가르며(선행요인), 프로파일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결과변수)를 먼저 정해야 분석과 해석이 이어진다. SSRA 는 이 세 갈래를 설계로 받고, 추정 모수 수와 가장 작은 프로파일을 반영해 권장 표본을 계산하며,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위한 배경정보 문항도 함께 넣어 설문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