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사건·시작점·관찰 종료·중도절단을 정의하고, 비교 집단과 공변량(위험요인)의 가설을 세운 뒤 필요한 사건 수와 표본을 계산해, 사건 여부와 기간을 묻는 설문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생존분석(사건사 분석) 설계 기능이며, 현재 «테스트 중» 단계다.
생존분석은 «사건이 일어났는가»뿐 아니라 «언제» 일어났는가를 본다. 무엇을 사건으로 세고, 시간을 언제부터 재며, 관찰이 끝난 사람(중도절단)을 어떻게 다룰지를 먼저 정해야 설문도 분석도 어긋나지 않는다. SSRA 는 이 정의를 먼저 받고, 비교 집단·공변량을 가설로 이어 준 뒤, 검정력이 «사람 수»가 아니라 «사건 수»에 달려 있다는 점을 반영해 필요한 사건 수와 표본을 계산한다. 설문은 사건 여부와 기간을 회고식으로 묻도록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모은 자료는 Kaplan–Meier 생존곡선과 Cox 비례위험회귀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