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형 개요
최근 조직문화와 직원 몰입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연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잠재변수 기반 구조모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각 변수의 설정 근거를 간략히 제시합니다.
· 독립변수 : 조직문화(문화 유형 점수) - 조직 내 공유 가치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자 합니다.
· 매개변수 : 조직몰입 - 조직문화가 몰입을 매개하는 과정을 검증하고자 합니다.
· 종속변수 : 직무성과 - 몰입이 실제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조절변수 : 리더십 스타일 - 문화와 몰입 사이의 관계가 리더십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확인하려 합니다.
각 잠재변수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평균분산추출(AVE)이 0.5 이상인지 확인하려 합니다. 변수 설정에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glossar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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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2026-06-15 17:24
■ 모델 검증 단계
· 구조모형에 조절변수를 넣을 경우,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다중군분석 혹은 잠재상호작용 모델을 별도로 설계해야 합니다. 이때 리더십 스타일이 조직문화와 조직몰입 사이에 어떤 형태로 작용하는지(선형, 비선형)와 표본 크기가 충분한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 측정 타당도 점검
· 각 잠재변수의 AVE가 0.5 이상인지 검증하는 것은 기본 절차이지만, 조절변수가 추가되면 해당 변수의 지표들 간 신뢰도와 타당도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리더십 스타일이 여러 차원(예: 변혁적, 거래적)으로 구성된다면 각 차원별 AVE와 복합신뢰도(CR)를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 제안
· 조절효과를 포함한 구조모형을 설정한 뒤, 모델 적합도 지표(CFI, TLI, RMSEA 등)를 확인하고, 필요시 모델 수정지수를 활용해 경로를 조정합니다. 이후 리더십 스타일별로 문화-몰입 관계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해석하면 연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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