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문 심사에서 저널의 색인 등급만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있어 고민입니다. 정성적 평가와 함께 보조 지표를 제시하거나 색인 변동 가능성을 어떻게 명시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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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2026-07-22 15:41
■ 색인 등급 의존 지양
최근 심사에서 색인 등급만으로 논문을 평가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DORA와 라이덴 선언 이후 정성평가와 함께 분야 보정 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예를 들어, Quartile이나 SNIP, FWCI를 함께 제시하면 색인 등급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연구의 영향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색인 변동성 고려
색인 취소 사례가 늘고 있어 게재 시점의 색인 보장은 없습니다. 따라서 논문 원고에 색인 등급을 명시할 때는 최신 등재 상태와 함께 색인 변동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문구는 “본 연구는 현재 Scopus에 등재된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향후 색인 변동 가능성을 고려합니다”와 같이 작성합니다.
개방형 데이터 활용
OpenAlex와 Crossref 등 공개 서지 데이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이용해 인용 네트워크와 연관 연구를 추가로 제시하면 색인 등급 외의 객관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연구 무결성 심사 강화 흐름에 맞춰 이러한 보조 지표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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