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진행 중인 PLS-SEM 분석에서 CMB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앞서 읽은 자료에서는 Harman’s single-factor test와 VIF 검정을 동시에 제시하라고 하는데, 실제로 두 검정을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적용하면 되는지 막막합니다. 간단히 두 단계만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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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2026-08-11 05:09
■ 분석 절차
· 모든 측정문항을 하나의 데이터셋에 모아 비회전 요인분석을 실행합니다. 첫 요인이 차지하는 분산 비율을 확인합니다.
· 잠재변수 전체에 대해 Full Collinearity VIF를 계산합니다. 각 VIF값을 3.3 미만인지 점검합니다.
■ 주의할 점
Harman 검정은 간단하지만 민감도가 낮아 50% 미만이라고 해서 CMB가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표본이 작거나 변수 간 상관이 약한 경우 과소평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VIF 검정과 함께 제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면 다중공선성 VIF는 PLS-SEM 환경에 맞춰 제안된 방법이라, 모든 잠재변수에 대해 VIF를 구하고 3.3 이하인지 확인하면 공통방법편이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VIF가 3.3에 근접하면 추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두 검정을 동시에 보고하면 CMB 여부에 대한 보다 신뢰성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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