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논문에 상관분석을 넣으려 하는데, r값이 양수냐 음수냐가 의미 차이인지 헷갈립니다. 부호와 절댓값을 어떤 기준으로 해석해야 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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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2026-06-28 13:47
■ 상관계수의 의미
상관분석은 두 변수의 변동이 얼마나 같이 일어나는지를 수치화합니다. r값은 0과 1 사이이며 0은 전혀 관계가 없고 1은 완전한 일치임을 뜻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r이 부호를 갖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흔히 “양의 상관은 1, 음의 상관은 -1”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정의에서는 절대값만 보아 관계의 강도를 판단합니다.
■ 분석 절차와 주의점
· 변수 선택 후 결측값을 확인합니다.
· 정규성을 검토하고, 필요하면 변환합니다.
· cor() 함수를 사용해 r값을 계산합니다.
· p값을 확인해 통계적 유의성을 평가합니다.
특히 p값에만 의존하면 실제 관계 강도가 약해도 의미 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사회과학에서는 r 자체가 관계 강도의 지표가 되므로, 유의성 검정 결과와 함께 r값을 함께 보고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cor(df$x, df$y, use="complete.obs")
이 코드는 두 변수 x와 y의 상관계수를 결측값을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결과 해석 팁
r이 0.3 정도면 약한 관계, 0.5 정도면 중간 정도, 0.7 이상이면 강한 관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연구 맥락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r값을 보고 관계 강도를 판단하고, 필요하면 추가 분석(예: 회귀분석)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권장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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