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론의 전통적 활용
확률표본추출은 모집단 각 단위가 동등한 확률로 선택된다는 전제하에 단순무작위, 층화, 군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 설계에 적용됩니다. 반면 비확률표본추출은 연구자의 판단에 따라 임의표본, 판단표본, 할당표본 등으로 이루어지며, 최근 사회과학에서는 편의성 때문에 임의표본이 주를 이룹니다.
■ 아직 다루지 않은 영역
첫 번째로, 임의표본이 실제 모집단을 얼마나 대표하는지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연구가 부족합니다. 두 번째로, 비확률표본추출이 결과의 외적 타당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한 실증 연구가 거의 없습니다. 세 번째로, 비확률표본을 사용하면서도 표본오차를 추정할 수 있는 통계적 방법론 개발이 요구됩니다.
후속 연구 제안
· 임의표본과 층화표본을 동일한 연구문제에 적용해 결과 차이를 비교하고, 대표성 지표를 도출하는 연구를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 비확률표본을 활용한 설문에서 표본오차를 추정하는 부트스트랩 기반 방법을 개발하고, 그 신뢰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합니다.
· 비확률표본을 사용한 경우와 확률표본을 사용한 경우의 외적 타당성을 메타분석으로 비교하여, 연구 분야별 권장 표본추출 방식을 제시하는 연구도 가능할 것입니다.
위 제안들은 현재 연구 설계에서 비확률표본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견고한 결론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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