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형 피드백

대학생 진로선택 모형, 기준 가중치와 개인 특성 어느 쪽을 강조할까

무명씨 · 2026-07-05 20:17 · 조회 0
■ 기준 중심 설계 AHP를 이용해 적성·흥미, 급여수준, 고용안정성, 성장가능성 네 기준을 쌍대비교하고 가중치를 산출하는 방식을 기본 구조로 잡을 수 있습니다. 가중치는 20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1~9 비율척도로 평가되며, 6개의 쌍대비교 문항을 통해 상대적 중요도를 도출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기준이 진로선택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정량화할 수 있습니다. ■ 개인 특성 포함 설계 동일한 AHP 절차에 개인 특성 변수를 추가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별·전공·학년을 조절변수로 설정하고, 기준 가중치와의 상호작용을 검증합니다. 이렇게 하면 동일한 기준이라도 개인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지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세분화된 정책 제안이 가능해집니다. 두 접근 중 어느 쪽이 후속 연구에 더 적합할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97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7-06 13:38
■ 설계 선택의 전제 기준 가중치를 먼저 구하고 개인 특성을 나중에 넣는 순서는 논리적 흐름을 명확히 합니다. 현재 20명의 응답으로 6쌍대비교를 수행하는데, 응답자 수가 적어 일관성 검증이 부족합니다. 일관성 비율(CR)을 반드시 계산하고, 기준별 신뢰도가 낮으면 추가 표본을 확보하거나 전문가 판정을 보강해야 합니다. ■ 확장 방법 제안 개인 특성을 조절변수로 넣을 때는 AHP 결과를 그대로 회귀분석에 투입하기보다, 각 개인별 가중치 프로파일을 도출한 뒤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별·전공·학년을 상호작용 항목으로 넣을 경우, 표본이 충분히 커야 통계적 파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일관성 검토 후, 개인별 가중치를 산출하고 그 차이를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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