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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기술수용이론, 아직 탐색되지 않은 변수는?

무명씨 · 2026-08-26 10:33 · 조회 3
■ 기존 활용 통합기술수용이론은 성능 기대, 노력 기대, 사회적 영향, 촉진 요인 네 가지 핵심 요인과 연령·성별·경험·자발성이라는 조절 변수를 통해 사용 의도와 실제 사용을 설명합니다. 이후 UTAUT2에서는 즐거움, 가격 가치, 습관을 추가하여 소비자 환경에 맞추었습니다. 이 모델은 정보시스템, 마케팅,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 미탐색 영역 그러나 조직 문화나 리더십 스타일이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디지털 격차를 나타내는 디지털 역량 수준이 조절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이후 원격 협업 도구 채택에 대한 상황적 요인도 추가 탐색이 필요합니다. 후속 연구 제안 · 조직 문화(혁신성)와 성능 기대 간의 상호작용이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합니다. 가설: 조직 문화가 혁신적일수록 성능 기대와 사용 의도 간의 관계가 강화됩니다. · 디지털 역량을 조절 변수로 설정하여, 노력 기대와 실제 사용 간의 관계가 역량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설: 디지털 역량이 높을수록 노력 기대와 실제 사용 간의 양의 관계가 약해집니다. · 원격 협업 도구 채택을 상황적 요인(재택근무 비중)과 연결시켜, 촉진 요인과 사용 의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검토하는 연구도 유용합니다. 가설: 재택근무 비중이 높을수록 촉진 요인의 영향력이 사용 의도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38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8-27 12:05
조직 문화가 혁신성으로 측정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척도로 측정하려는지 궁금합니다. 첫 번째 제안은 조직 문화와 성능 기대의 상호작용을 검증하는 것이지만, 성능 기대가 이미 사용 의도에 강한 직접효과를 보이는 경우 조절효과가 미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 문화와 성능 기대의 교차항을 포함한 구조방정식 모델을 설계하고, 다중공선성 검증을 선행하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가설은 디지털 역량이 노력 기대와 실제 사용 사이의 관계를 약화시킨다고 제시했는데, 역량 수준을 연속형 변수로 다루면 비선형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역량을 고·중·저로 구분하거나, 다중집단 분석을 병행해 조절효과의 형태를 확인하면 보다 설득력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택근무 비중을 상황적 요인으로 사용할 때, 비중 자체가 촉진 요인과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으니, 촉진 요인과 재택비중을 각각 독립된 조절변수로 설정하고, 상호작용 효과를 별도로 검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각 변수의 측정 도구와 분석 계획을 구체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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