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활용
통합기술수용이론은 성능 기대, 노력 기대, 사회적 영향, 촉진 요인 네 가지 핵심 요인과 연령·성별·경험·자발성이라는 조절 변수를 통해 사용 의도와 실제 사용을 설명합니다. 이후 UTAUT2에서는 즐거움, 가격 가치, 습관을 추가하여 소비자 환경에 맞추었습니다. 이 모델은 정보시스템, 마케팅,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 미탐색 영역
그러나 조직 문화나 리더십 스타일이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디지털 격차를 나타내는 디지털 역량 수준이 조절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이후 원격 협업 도구 채택에 대한 상황적 요인도 추가 탐색이 필요합니다.
후속 연구 제안
· 조직 문화(혁신성)와 성능 기대 간의 상호작용이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합니다. 가설: 조직 문화가 혁신적일수록 성능 기대와 사용 의도 간의 관계가 강화됩니다.
· 디지털 역량을 조절 변수로 설정하여, 노력 기대와 실제 사용 간의 관계가 역량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설: 디지털 역량이 높을수록 노력 기대와 실제 사용 간의 양의 관계가 약해집니다.
· 원격 협업 도구 채택을 상황적 요인(재택근무 비중)과 연결시켜, 촉진 요인과 사용 의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검토하는 연구도 유용합니다. 가설: 재택근무 비중이 높을수록 촉진 요인의 영향력이 사용 의도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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