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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를 설계하고 있는데요, IPMA 결과표를 보게 되면 어떤 열을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지, 그리고 그 숫자를 판단할 기준값은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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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
2026-10-04 06:34
■ 어떤 숫자를 먼저 보나요
IPMA 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열은 직접효과·간접효과·총효과 열입니다. 총효과가 바로 중요도이므로, 이 값이 높은 구성개념이 전략적으로 우선순위가 됩니다. 그 다음으로 잠재변수 평균과 성과 열을 살펴보면, 각 구성개념이 실제 응답자에게 어떤 수준으로 나타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분면을 확인해 개선 방향을 결정합니다.
■ 판단 기준값
· 총효과(중요도) : 0.7 이상이면 강한 영향으로 간주합니다.
· 성과(0~100 변환) : 70 이상이면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판단합니다.
· 사분면 구분 : ‘집중 개선’ 영역에 해당하면 우선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준을 못 넘겼을 때 대처 방법
총효과가 0.7 미만이면 해당 경로를 강화할 방법을 모색합니다. 성과가 70 미만이면 측정 항목 자체를 재검토하거나 설문 문항을 개선합니다. 사분면이 ‘과잉 투자’나 ‘낮은 우선순위’에 속하면 자원을 재배분하거나 해당 구성개념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조치를 취하면 IPMA 결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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