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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문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PLS-SEM 모델을 만들고 있는데, 10겹 교차검증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학습용 겹에서 추정한 가중치와 경로계수를 시험 겹에 바로 적용해서 내생변수 점수를 예측하고, 다시 원래 지표값으로 변환하려고 하는데, 표준화와 반복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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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
2026-10-24 04:35
■ 절차 요약
· 표본을 무작위로 k개의 겹으로 나눕니다. 보통 k=10을 사용합니다.
· 한 겹을 시험 겹으로 남기고 나머지 k-1 겹을 학습 겹으로 하여 PLS 모형을 추정합니다.
· 학습 겹에서 얻은 가중치·경로계수·적재값을 이용해 시험 겹 응답자의 내생변수 측정지표 값을 예측합니다.
■ 흔히 놓치는 점
시험 겹을 표준화할 때는 반드시 학습 겹의 평균·표준편차만 사용해야 합니다. 시험 겹의 정보를 섞으면 표본 밖 예측이 아니게 되어 결과가 과대평가됩니다. 또한 겹을 나누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변동하므로 전체 과정을 r번(보통 10회) 반복해 평균을 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무 적용 팁
예측은 외생변수에서 시작합니다. 외생변수 점수를 만든 뒤 경로계수를 따라 내생변수 점수를 차례로 예측하고, 적재값을 곱해 원래 지표값으로 되돌립니다. 실제 내생변수 응답을 사용하지 않으니 정답을 보고 맞히는 형태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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