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모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독립변수: 자기효능감(1수준) - 개인 차원에서 학업동기와 연계된 요인으로 설정했습니다.
· 매개변수: 학업동기(1수준) - 자기효능감이 학업동기에 미치는 경로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 종속변수: 학업성취도(학생 수준) - 최종 학업 결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합니다.
· 조절변수: 학교풍토(2수준) - 학교 전체 분위기가 평균 학업성취도(절편)와 자기효능감→학업성취 관계(기울기)를 동시에 조절하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자기효능감이 학업동기를 통해 학업성취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기본 구조로 두고, 학교풍토가 절편에 미치는 맥락효과와 기울기 조절효과를 동시에 탐색하고자 합니다. 무조건 모형으로 ICC를 먼저 확인하고, 무선효과 회귀모형으로 1수준 효과를 추정한 뒤, 절편·기울기 결과 모형과 교차수준 상호작용을 차례로 검증하려는 순서입니다.
모형 설정에서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변수 선택과 단계별 분석 흐름이 타당한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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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2026-09-02 09:37
■ 모형 전반에 대한 평가
· 자기효능감-학업동기-학업성취의 1수준 경로와 학교풍토의 2수준 효과를 동시에 검토하려는 접근은 다층구조에 잘 맞습니다.
· 무조건 모형으로 ICC를 확인하고, 무선효과 회귀로 1수준 고정효과를 추정하는 순서는 적절합니다.
■ 구체적 개선점
· 교차수준 상호작용을 검증하기 전에 학교풍토를 2수준 예측변수로 포함한 결과 모형에서 절편과 기울기 모두를 동시에 추정하면 모델이 과도하게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절편만을 포함한 맥락효과를 확인한 뒤, 기울기 조절효과를 별도 모델로 추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매개효과 검증 시에는 1수준 매개모형과 2수준 조절모형을 각각 별도로 추정한 뒤, 베이즈 또는 부트스트랩 방법으로 간접효과와 조절효과를 통합하는 절차를 고려하면 추정의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다음 단계 제안
· 절편 맥락효과를 확인한 결과 모델을 저장하고, 그 다음에 기울기 조절효과를 포함한 교차수준 상호작용 모델을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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