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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에서 현재 급여가 교육 수준만으로 설명된다고 오해합니다. 실제로 급여는 경력, 직무 유형, 초기 급여 등 여러 요인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단일 독립변수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형 구성
· 독립변수 : educ(교육 연수), prevexp(이전 경험 개월), jobcat(직무 범주)
· 매개변수 : salbegin(초기 급여) - 초기 급여가 현재 급여에 매개 역할을 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 종속변수 : salary(현재 급여) - 연구의 핵심 결과 변수입니다.
· 조절변수 : gender(성별), minority(소수자 여부) - 성별과 소수자 여부가 교육·경험·직무가 급여에 미치는 효과를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변수는 자료에 결측값이 없고, 성별은 문자값, 생년월일은 날짜값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초기 급여가 현재 급여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지만, 성별이나 소수자 여부에 따라 그 관계의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절변수를 추가하면 보다 정교한 구조 방정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같은 설계에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추가로 고려해야 할 변수나 경로가 있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53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9-12 04:26
모델 검증 단계에서 변수 간 다중공선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educ, prevexp, jobcat이 서로 강하게 연관될 경우 경로 추정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VIF 값을 계산하고, 필요하면 변수 선택이나 평균화 방법을 적용하십시오.
조절효과를 포함하려면 교차항 생성과 중심화가 필수입니다. gender와 minority는 문자형·명목형이므로 각각 더미코드로 변환하고, 주요 독립변수와 각각의 더미코드를 곱해 교차항을 만든 뒤, 표준화된 변수와 함께 구조방정식에 투입하십시오. 교차항이 유의하지 않다면 조절변수를 제외하고 단순 매개모형만 검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교차항 결과를 토대로 모델 수정 여부를 결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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