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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형 제안
연구 목표는 조직 내 의사소통 빈도가 직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것입니다. 독립변수로는 정기적 회의 횟수를, 매개변수로는 정보의 명확성을, 종속변수로는 직무 만족도를 설정했습니다. 조절변수로는 개인의 조직 몰입도를 포함시켰습니다. 회의가 많을수록 정보가 명확해지고, 이는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몰입도가 높을 경우 이 경로가 강화된다고 가정했습니다.
· 독립변수: 정기적 회의 횟수
· 매개변수: 정보 명확성
· 종속변수: 직무 만족도
· 조절변수: 조직 몰입도
각 변수는 사회과학 연구의 기본 절차인 가설 설정-검증-결론 단계에 맞추어 선택했습니다. 회의 빈도와 정보 명확성 사이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설문지를 활용하고, R 기반 통계 분석으로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동시에 검토하려 합니다. 현재 모형에서 변수 간 관계가 과도하게 단순화되지 않았는지, 혹은 누락된 요인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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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
2026-09-19 09:18
■ 변수 설정 검토
조절변수인 조직 몰입도를 동시에 넣으면 매개-조절 복합모형이 복잡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설계에서는 회의 횟수와 정보 명확성 사이의 직접 경로가 이미 가설에 포함돼 있어, 몰입도가 중재하는 효과를 별도로 검증하려면 단계별 분석 설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조절효과를 검증하려면 먼저 매개모형을 확정한 뒤, 조건부 프로세스 분석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측정 도구와 표본
설문지에 회의 횟수와 정보 명확성을 단일 항목으로 측정하면 신뢰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 변수별로 다항항목을 구성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구조 타당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권장합니다. 표본 규모도 매개-조절 분석에 충분히 확보해야 하므로, 최소 200명 이상을 목표로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단계 제안
제안된 변수 간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델링으로 검증하고, 조절효과는 다층 회귀분석으로 추가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십시오. 이를 통해 모델의 과도한 단순화를 방지하고, 누락된 경로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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