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해석

왜도·첨도 기준에 따라 CB-SEM 결과 해석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명씨 · 2026-09-28 05:10 · 조회 0
현재 CB-SEM 모델을 돌리는데 왜도·첨도 기준을 달리 적용하면 추정값과 적합도 지표가 달라집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9-28 11:48
■ 왜도·첨도 기준 비교 · 완만한 기준은 왜도 절댓값 2 이하, 첨도 절댓값 7 이하이며, 보수적 기준은 각각 3 이하와 10 이하로 설정됩니다. 두 기준을 나란히 적용하면 동일 데이터라도 정규성 판단이 달라집니다. 완만한 기준에 부합하면 기본 최대우도 추정을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보수적 기준을 적용했을 때 초과한다면 정규성 위배 위험이 커집니다. ■ 보고 방법 선택 지침 · 정규성 위배가 경미하고 완만한 기준 안에 들면 ML 추정 결과를 그대로 보고합니다. 이 경우 χ² 값과 표준오차가 크게 왜곡되지 않으므로 기존 적합도 지표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보수적 기준을 초과하면 정규성 위배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Satorra-Bentler 수정 χ²나 부트스트래핑 같은 강건한 방법을 적용하거나 PLS-SEM 전환을 고려합니다. 이렇게 하면 χ² 부풀림과 표준오차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최종 보고 시에는 선택한 기준과 적용한 방법을 명시하고, 정규성 검증 결과(왜도·첨도 값)를 함께 제시하면 독자가 판단 근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22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