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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 분석 흐름 중 어느 단계에서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지요?

무명씨 · 2026-09-30 05:10 · 조회 0
저는 시계열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모델을 선택하는 전체 과정을 따라가고 있는데, 특히 탐색 단계와 모델 설정 단계 사이에서 어떤 검증을 놓치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ACF·PACF를 확인하고 정상성 검정까지는 진행했지만, 이후 차분 횟수 결정이나 계절성 처리에서 자꾸 모형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놓치고 있는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10-01 05:56
■ 전체 흐름 · 자료 준비 단계에서는 시계열 변수 생성과 결측값 대체를 먼저 수행합니다. 이때 시계열 길이와 주기를 정확히 지정하지 않으면 이후 모형이 엉뚱한 계절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 탐색 단계에서는 도표와 자기·교차상관, 스펙트럼, 정상성 검정을 차례로 시행합니다. ACF와 PACF를 동시에 보지 않으면 차수 선택이 애매해지고, 정상성 검정 결과를 무시하면 차분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적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 분해·평활, 모형 설정, 예측·진단 순으로 진행합니다. 계절분해와 지수평활을 동시에 적용하면 중복된 계절 효과가 남고, ARIMA 모형 선택 시 AIC만 보고 선택하면 과적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잔차 진단에서 백색잡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R 코드 예시 acf(ts_data, lag.max=20) pacf(ts_data, lag.max=20) adf.test(ts_data) 첫 번째 줄은 자기상관을 시각화하고, 두 번째 줄은 부분자기상관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줄은 ADF 검정을 수행해 정상성을 검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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