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형 피드백

이 모형에 조절변수를 하나 더 넣어도 될까요

무명씨 · 2026-09-20 05:10 · 조회 0
■ 이런 모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독립변수 : 기업 이미지(cusa)와 고객 충성도 지표(cusl_1, cusl_2, cusl_3) · 매개변수 : 기업 평판(cusrep) · 종속변수 : 구매 의도(purint) · 조절변수 : 서비스 품질(sq) · 기업 이미지는 고객이 기업을 인식하는 전반적인 평판을 형성하는 선행 요인이라 설정했습니다. 고객 충성도는 여러 차원(인지·감정·행동)으로 나뉘어 기업 평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업 평판은 구매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핵심 매개변수이며, 서비스 품질이 높은 경우 그 효과가 강화될 것이라 가정했습니다. · 결측값은 빈칸으로 표시된 11개만 존재하므로 자동 결측 처리(평균 대체)로 진행했습니다. 평균 대체는 표본 344명을 유지하면서도 결측 비율이 5% 이하인 변수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조절변수로 서비스 품질을 넣은 이유는 기존 문헌에서 품질이 기업 평판과 구매 의도 사이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결과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절효과가 과도하게 복잡해질 우려가 있어 검증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싶습니다. 이 구성에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혹은 조절변수를 추가하거나 제외하는 것이 더 타당한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46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9-20 09:12
■ 조절변수와 모형 복잡성 · 서비스 품질을 조절변수로 넣을 경우 기업 평판과 구매 의도의 상호작용 항을 추가해야 하는데, 현재 독립변수와 매개변수가 이미 다중구조이므로 표본 344명으로는 통계적 파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기업 이미지와 고객 충성도 각각이 여러 지표로 구성돼 있어 다중공선성이 발생하기 쉬우니 VIF 검토를 먼저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조절효과를 검증하려면 단계별 회귀 혹은 PLS-SEM에서 상호작용 잠재변수를 별도로 생성하고, 부트스트랩으로 신뢰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결측값 처리와 변수 정의 · 평균 대체는 결측 비율이 5% 이하일 때도, 변수의 분포가 왜곡될 위험이 있으니 대체 전후 평균·표준편차 변화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결측이 빈칸으로 표시된 11개는 자동으로 결측 처리되지만, 다른 판본에서는 -99 코드를 명시적으로 결측으로 지정해야 하니 파일 버전을 재확인하십시오. · 변수별 결측 비율이 1% 이하이므로 다중대체(MICE) 같은 방법을 적용해도 무리가 없으며, 결과의 민감도 검토를 권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조절항 추가 전 VIF와 상관행렬을 점검하고, 필요시 변수 축소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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