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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력 결과 해석
표본이 30명이고 독립 t 검정을 계획했으며, 효과크기를 중간(0.5)으로 설정하고 유의수준 0.05, 목표 검정력 0.8을 입력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검정력은 0.73으로 나오고, 필요한 총 표본은 집단당 38명이라고 제시되었습니다. 검정력이 0.8 미만이므로 현재 표본으로는 목표 검정력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표본을 늘리거나 효과크기 가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 흔히 하는 오해
검정력이 0.7이라고 해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70%”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정력은 실제 효과가 존재할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을 확률을 말하며, 관측된 p값과는 별개입니다. 즉, 현재 데이터가 유의미하다고 판단될 확률이 70%라는 뜻이 아니라, 연구 설계 단계에서 설정한 효과가 존재한다면 70% 확률로 검정에서 통과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코드는 현재 표본으로 검정력을 직접 계산하는 예시입니다.
power.t.test(n=30, delta=0.5, sd=1, sig.level=0.05, type="two.sample", alternative="two.sided")
위 코드는 독립 표본 t 검정의 검정력을 n=30, 효과크기 0.5, 표준편차 1을 가정하여 계산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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