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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형 개요
1개의 연속형 지표 응답 양상을 기반으로 하위 집단을 도출하려 합니다. 사람 중심 분석이라는 점을 살려 선행요인과 결과변수를 함께 탐색하고자 합니다.
■ 변수 설정
· 독립변수 : 개인의 자기효능감 점수
· 매개변수 : 스트레스 인지 수준
· 종속변수 : 직무 만족도 점수
· 조절변수 : 조직 지원 인식 정도
자기효능감이 스트레스 인지를 매개해 직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합니다. 조직 지원 인식이 이 경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가능성을 조절변수로 설정했습니다. 프로파일 수는 3~4개를 예상하며, 각 프로파일별 분산 구조는 동일하게 두고자 합니다.
검토 요청
위와 같은 변수 배치와 가설 설정에 논리적 비약이나 실현 가능성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매개·조절 효과가 동시에 작용할 경우 통계적 파워가 충분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glossar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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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
2026-10-31 05:04
■ 변수와 가설 구조 검토
· 자기효능감-스트레스-직무만족 경로는 매개모형으로 적절하나, 조절변수인 조직 지원 인식을 동일 모형에 포함하려면 조건부 직접효과와 상호작용 항을 동시에 추정해야 합니다.
· LPA에서 프로파일별 평균 구조를 동일하게 설정하면 각 프로파일 내 분산이 제한되어 추정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통계적 파워와 표본 규모
· 매개·조절 효과를 동시에 검증하려면 일반적인 구조방정식 모형보다 더 큰 표본이 필요합니다. 특히 3~4개 프로파일을 구분하려면 각 프로파일당 최소 100명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파워 분석 없이 진행하면 효과 크기가 작을 때 검출력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다음 단계 제언
· 조절효과를 별도 다중군 분석으로 사전 검증하고, LPA 설계 시 프로파일별 분산을 자유롭게 허용하도록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바탕으로 표본 크기와 모델 적합성을 재점검하면 연구 설계가 보다 견고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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