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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요인설계를 적용하면 두 변수의 주효과와 상호작용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H1. 독립변수 A가 종속변수 Y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에서 조작 후 결과만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H2. 독립변수 B가 종속변수 Y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비동등 통제집단 설계에서도 기존 집단 간 차이를 통제하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3. A와 B 사이에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 2×2 요인설계가 상호작용 효과를 검정하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각 가설은 설계 유형과 집단 간·내 구분을 고려해 설정했으며, 특히 H3은 상호작용을 검증하려면 표본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현재 제안된 가설 중 어느 것이 가장 약해 보이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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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
2026-11-03 23:59
■ 가설 설정 재검토
·H1에서 “조작 후 결과만 측정”한다는 전제는 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에 한정됩니다. 동일 설계라도 사전 측정이 없으면 초기 차이를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A의 순수 효과를 검증하려면 사전-사후 검사를 도입하거나 사전 차이를 통계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 표본과 상호작용 검증
·H3은 표본 크기가 충분히 크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2×2 요인설계에서 상호작용 검정을 위해서는 각 셀에 최소 20명 정도가 요구됩니다. 현재 표본 규모가 명시되지 않았다면, 우선 표본 확보 계획을 세우고, 가능하면 효과 크기 추정치를 기반으로 사전 검정 파워 분석을 수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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