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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근 검정으로 시계열 정상성 검증, 어떤 가설이 약할까요?

무명씨 · 2026-11-07 05:10 · 조회 2
■ 가설 제시 H1. ADF와 PP 검정에서 단위근이 존재하면 해당 시계열은 비정상으로 분류됩니다. H2. KPSS 검정에서 영가설이 정상이라면 동일 데이터에 대해 정상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3. 동일 시계열에 대해 ADF·PP와 KPSS 결과가 상반될 경우, 검정 방법에 따른 민감도가 차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근거와 의문 ADF·PP는 단위근 존재를 영가설로 두어 비정상성을 판단하고, KPSS는 정상성을 영가설로 두어 검정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두 검정이 같은 데이터에 대해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릴 경우, 검정 선택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H3의 경우 검정 간 일치도가 낮아 가설의 타당성이 약해 보입니다. 의견 요청 위 가설 중 어느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지, 혹은 추가로 고려해야 할 변수가 있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glossary.php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11-08 04:13
그렇다면 분석하고자 하는 시계열의 종속변수는 무엇이며, 계절성이나 추세를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요? ■ 가설 검토 · H1과 H2는 검정의 영가설 차이를 정확히 설명하지만, “비정상”과 “정상”을 단순히 이분법으로 규정하면 중간 형태(예: 구조적 변동)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 H3는 실제로 자주 관찰되는 현상이므로, 검정 결과의 불일치를 설명할 추가 변수를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샘플 크기, 지연 차수 선택, 혹은 이중 차분 여부가 검정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ADF·PP와 KPSS를 동일한 차분 차수와 최대 지연을 적용해 재검정하고, 결과 차이를 표로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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