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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유형과 제품 관여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설계를 먼저 진행하십시오.
■ 주효과 중심 설계
· 가설을 “감성형 광고가 이성형보다 구매의도가 높을 것이다” 로 설정합니다.
· 주효과만 검증하면 광고 유형 자체의 전반적 차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순주효과 분석이 필요 없으며, 결과 해석이 직관적입니다.
■ 상호작용 중심 설계
· 가설을 “광고 유형의 효과는 제품 관여도에 따라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저관여 제품에서만 감성형이 구매의도를 높인다” 로 구체화합니다.
· 상호작용이 유의하면 각 관여도 수준별 효과를 별도 분석해야 하므로 보다 세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다만 방향까지 명시해야 하므로 가설 서술이 복잡해집니다.
두 접근 중 어느 쪽이 우리 연구 목적에 더 부합하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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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A 연구지원팀
2026-11-08 23:31
■ 주효과 설계 검토
주효과만 검증하면 감성형 광고와 이성형 광고의 전반적 차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 관여도가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므로, 연구 목적이 “광고 유형이 전반적으로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국한될 때만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관여도에 따른 차별적 전략을 제시하려는 경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상호작용 설계 보완
상호작용 가설을 설정할 때는 효과의 방향까지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관여 제품에서는 감성형 광고가 구매의도를 높이고, 고관여 제품에서는 차이가 없을 것이다”처럼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유의한 상호작용 발생 시 단순주효과 분석으로 각 수준별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설 서술이 복잡해지므로, 연구 질문과 일치하는지 다시 검토가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연구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가설 형태를 확정하고, 선정된 설계에 맞는 표본 크기와 분석 계획을 구체화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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