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형 피드백

다단계 매개모형에 조절변수를 추가해도 될까요

무명씨 · 2026-09-28 05:10 · 조회 0
■ 모형 개요 고객기대(CEXP)가 지각된품질(PQUAL)과 지각된가치(PVAL)를 매개로 고객만족(CSAT)에 영향을 미치고, 만족이 고객불평(COMP)과 고객충성도(CLOY)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각 경로는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 독립변수 : 고객기대(CEXP) · 매개변수 : 지각된품질(PQUAL), 지각된가치(PVAL), 고객만족(CSAT) · 종속변수 : 고객불평(COMP), 고객충성도(CLOY) · 조절변수 : 현재는 설정하지 않았으나, 서비스 이용기간이나 요금제 유형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각 경로는 기존 실습 예제와 동일하게 CEXP→PQUAL, CEXP→PVAL, PQUAL·PVAL→CSAT, CSAT→COMP·CLOY 로 구성되었습니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델을 적용하려 합니다. ■ 검토 요청 조절변수를 추가할 경우 경로가 과도하게 복잡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조절변수가 두 개 이상이면 표본 크기가 크게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설계에서 가장 큰 무리 없이 검증 가능한 부분은 CEXP와 PQUAL·PVAL 사이, 그리고 CSAT와 COMP·CLOY 사이의 직접효과입니다. 조절변수를 하나만 넣는다면 서비스 이용기간을 적용해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이런 방향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75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9-28 08:06
■ 조절변수 추가 시 고려사항 · 조절변수를 하나 넣는다면 경로마다 상호작용항을 만들게 되므로 표본이 충분히 커야 합니다. · 서비스 이용기간은 CEXP→PQUAL·PVAL 경로와 CSAT→COMP·CLOY 경로 모두에 적용할 수 있어 이론적 연결이 강합니다. · 하지만 두 경로에 동시에 넣으면 모델 복잡도가 급증하니, 먼저 CEXP와 PQUAL·PVAL 사이에만 검증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다음 단계 제안 · 이용기간을 중심으로 조절효과를 검증하려면 해당 변수와 각 독립·매개 변수의 곱항을 만들고, 표준화된 값으로 평균 중심화한 뒤 SEM에 투입하십시오. · 모델 적합도와 각 경로의 유의성을 확인하고, 조절효과가 의미가 없으면 다른 후보(요금제 유형)로 전환합니다. · 최종적으로는 조절변수를 한 개만 포함한 간소화 모델을 보고, 필요시 단계별로 추가 검토하십시오. 다음에는 이용기간을 조절변수로 넣은 단일 상호작용 모델을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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