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형 피드백

경쟁위험 모델에 추가 변수 넣어볼까

무명씨 · 2026-11-03 05:10 · 조회 1
■ 가설 설정 H1. 남성은 여성보다 악성질환 진행 위험이 높습니다. 남성의 비율이 높은 집단에서 진행 사건 비율이 더 크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H2. 진단 시 연령이 높을수록 악성질환 진행 위험이 증가합니다. 연령이 높은 환자에서 진행 사건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고된 점을 근거로 합니다. H3. 진단 후 추적 기간이 길수록 악성질환 진행 위험이 감소합니다. 장기간 추적된 환자에서 진행 사건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는 점을 근거로 합니다. 세 가설 중 연령과 진행 위험의 관계가 가장 약해 보입니다. 연령대별 사건 분포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해석에 불확실성이 남기 때문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보완할 점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206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11-03 08:50
■ 변수 정의 재검토 · 성별 코딩이 1=여, 2=남인 점을 그대로 사용하면 남성 위험이 과대평가될 위험이 있습니다. 경쟁위험 모형에서는 기준군을 명확히 지정해야 하는데, 현재 코드대로라면 남성을 비교군으로 삼게 됩니다. 위험비를 해석할 때 “남성이 여성보다 위험이 높다”는 표현이 뒤바뀔 수 있습니다. 성별을 0=여, 1=남 혹은 기준군을 여성으로 명시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연령을 연속 변수로 그대로 넣으면 비선형 효과를 놓칠 수 있습니다. 연령 구간을 몇 개의 범주(예: 40세 이하, 40-60세, 60세 이상)로 나누어 각각 위험비를 확인하면 연령-위험 관계의 형태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특히 H2의 약한 연관성을 검증하려면 이런 구간 분석이 필요합니다. · 추적 기간을 시간 가변량으로만 두면 ‘길수록 위험 감소’라는 가정이 강제됩니다. 실제로는 추적 시작 시점의 위험이 높은 환자가 조기에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의존적 공변량이나 층화된 추적 기간을 도입해 검증하면 모델이 더 현실적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성별 코딩을 재정의하고, 연령을 구간화한 후 경쟁위험 회귀를 다시 수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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