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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설 설정
H1. 지각된 용이성(PEOU)이 지각된 유용성(PU)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사용자가 시스템을 쉽게 느낄수록 그 효용을 높게 평가한다는 기존 연구를 반영합니다.
H2. 지각된 유용성(PU)이 사용의도(BI)를 강화합니다. 유용하다고 인식될수록 실제 사용을 계획하게 된다는 논리가 있습니다.
H3. 사용의도(BI)가 실제 사용(AU)으로 이어집니다. 의도된 행동이 실천으로 전이된다는 기본 가정에 기반합니다.
■ 검토 요청
세 가설 중에서 가장 설득력이 약해 보이는 부분이 어디인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72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09-29 09:20
■ 검토 필요 부분
· H2가 가장 설득력이 약합니다. PU가 BI에 미치는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조절 변수나 매개 변수에 따라 크게 변동하므로, 직접적인 경로만 놓고 검증하면 과도한 단순화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PU와 BI 사이에 사용자의 태도나 기대와 같은 중간 변수를 추가 검토하면 모델의 타당성이 높아집니다.
■ 변수 측정 점검
· PU와 BI 각각 4개·3개의 측정지표가 충분히 신뢰성을 확보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PU의 항목이 실제 사용 가치와 혼동되지 않도록 구체성을 검토하고, BI 항목이 행동 의도와 목표 설정을 명확히 구분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측정도구의 내적 일관성이 낮으면 경로계수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제언
· 우선 PU-BI 경로에 추가 변수를 도입하거나 조절 효과를 테스트하는 구조방정식 모델을 재구성하십시오. 이를 통해 H2의 가설 검증력을 강화하고 전체 모형의 설명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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