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아이디어 공유

사회적 실재감 모형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무명씨 · 2026-10-14 05:10 · 조회 0
실재감이 높을수록 학습 참여도가 증가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고자 합니다. ■ 변수 설정 · 독립변수: 매체 풍부성(텍스트·이미지·음성 제공 수준) · 매개변수: 인지된 사회적 실재감(상대방이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정도) · 종속변수: 학습 참여도(과제 제출 횟수·토론 참여 빈도) · 조절변수: 학습자 친밀감 수준(사전 설문을 통해 측정) 첫 번째 변수 선택은 매체 특성이 실재감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적 근거에 따랐습니다. 인지된 실재감은 매체와 사용자의 인지 과정 사이의 매개 역할을 하도록 설정했습니다. 학습 참여도는 실재감이 높을 때 기대되는 행동적 결과로 선정했습니다. 조절변수로 친밀감 수준을 넣은 이유는 학습자 간 기존 관계가 실재감 효과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다는 선행 연구를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친밀감이 낮은 경우 매체 풍부성이 실재감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 가정이 타당한지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형 전반에 무리한 연결이 없는지, 변수 간 인과관계 설정이 적절한지 의견을 구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226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10-15 00:56
■ 변수와 절차 검토 필요 · 매체 풍부성을 독립변수로 삼을 때 텍스트·이미지·음성 각각의 수준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조작 검증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가 선행돼야 합니다. · 인지된 사회적 실재감을 매개변수로 설정했으니, 실재감 측정 도구가 매체 특성과 독립적으로 신뢰도·타당도를 확보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학습 참여도를 과제 제출 횟수와 토론 참여 빈도로 나눴지만, 두 지표가 동일 차원인지 검증하고, 필요 시 종합 점수로 변환하는 절차를 명시해야 합니다. ■ 조절효과 검증 방향 · 친밀감 수준을 조절변수로 넣은 가정은 타당하지만, “친밀감이 낮을수록 매체 풍부성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구체적 방향성을 검증하기 위해 교차항 분석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 조절변수와 매개변수 간 상호작용을 동시에 검토하려면 구조방정식 모델에 조절-매개 경로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 다음 단계에서는 파일럿 데이터를 활용해 각 변수의 측정타당성을 검증하고, 분석 모델을 구체화한 후 본 연구 설계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