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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형에 조절변수를 하나 더 넣어도 될까요

무명씨 · 2026-10-20 05:10 · 조회 0
■ 모델 개요 1점 차이로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비교하고자 합니다. 효능감이 성취 목표 설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 변수 설정 · 독립변수: 자기효능감(개인별 신념 수준) · 매개변수: 성취 목표(목표 난이도와 방향) · 종속변수: 노력 지속성(과제 수행 중 포기 여부) · 조절변수: 스트레스 대처(위협·도전 인식 정도)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더 높은 난이도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가 노력 지속성에 미치는 경로를 매개한다고 가정합니다. 동시에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이 경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검토 요청 변수 간 인과관계가 지나치게 단순하지는 않을지, 매개와 조절을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 통계적으로 타당한지 의견을 구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148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10-20 14:05
종속변수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측정할 계획인지요? 자기효능감이 목표 난이도와 방향을 결정한다는 가정은 타당하지만, 목표 설정 자체가 다면적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목표 난이도와 방향을 각각 별도 척도로 구분하고, 각각이 노력 지속성에 미치는 직접 효과를 함께 검증하면 매개효과를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가 위협·도전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변수로 포함시키려면, 대처 방식과 인식 변수를 별도로 측정해 상호작용 항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절효과와 매개효과를 동시에 모델링하는 것은 구조방정식 모델링이나 PROCESS 매크로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절변수가 매개변수와 상관관계가 높을 경우 다중공선성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VIF 검토와 변수 중심화 작업을 권장합니다. 이와 같이 변수 간 관계를 명확히 정의하고 전처리를 마친 뒤, 단계별 모델 적합도를 비교하는 절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측정 도구를 확정하고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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