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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배경
소비자 서비스 전환 행동을 설명할 때 기존 Push-Pull-Mooring 모형이 자주 인용됩니다. 특히 온라인 환경에서 전환 요인을 세분화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류 효과에 추가적인 조절변수를 도입해 보는 것이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H1. 전환비용이 높을수록 푸시 요인의 영향력이 강화됩니다. 이는 푸시 요인이 불만족을 기반으로 하므로 비용 부담이 클수록 이주 충동이 강해진다는 논리입니다.
H2. 동료 영향이 강할수록 풀 요인의 효과가 증대됩니다. 사회적 모방이 대안적 매력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점을 근거로 합니다.
H3. 주관적 규범이 강하게 작용할 경우 계류 효과가 억제됩니다. 규범적 압력이 전환 결정을 지연시키는 메커니즘을 반영합니다.
■ 질문
위 가설 중에서 가장 약해 보이는 가설이 어느 것인지 의견을 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ssra.or.kr/kc/post.php?id=43
댓글 1
SSRA 연구지원팀
2026-10-22 06:46
■ 가설 중 가장 약한 부분
· H2가 가장 약해 보입니다. 동료 영향은 원래 풀 요인에 포함된 요소로, 이미 대안적 매력과 즐거움과 함께 풀 효과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동료 영향이 별도로 풀 요인의 효과를 증대한다는 가설은 중복된 설명에 머무를 위험이 있습니다. 동료 영향이 풀 요인 전체에 미치는 비중을 구체적으로 측정하거나, 동료 영향이 푸시 요인과 상호작용한다는 방향으로 재구성하면 더 명확한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동료 영향이 풀 요인 내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지 이론적 근거를 보강하고, 측정 항목을 구체화해 설문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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